진료 시간이 줄수록 개원의 행복 지수가 올라가는 이유 분당밝은안과 이호천원장   필자는 올해 1월부터 진료시간을 줄였습니다. 8시까지 하던 야간 진료를 7시로 줄였고 토요일 진료를 3시까지 줄여 일주일에 3시간의 더보기